아이피 영(IPyoung Law PLLC)의 김준영 특허 변호사는

미국특허법에 깊은 지식과 다양한 기술분야에 관한 실무경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박장원 특허사무소에서 수년간에 걸쳐 국내 대기업의 미국 특허 명세서 작성 및 등록 업무를 담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현지 대리인으로서 중국, 유럽, 국내 고객들의 특허, 디자인, 상표, 라이센싱, 무효 심판등 지적재산권 업무전반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전공 기술 분야관련하여, 김준영 대표 특허 변호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기계 공학(공군사관학교) 및 전자 공학(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을 전공했습니다. 

이보람 박사는 2022년 5월부터 IPYOUNGLAW에 합류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그는 프리미엄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참신하고 고급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글로벌 의료장비 회사인 삼성메디슨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는 2002년에 고려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2005년에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석사 논문에서는 NOC 또는 라우터의 크로스바 스위치를 위한 레벨 모드 회로를 탐구하였습니다.

그는 2013년에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 시티즈)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 논문의 일환으로, 그는 휴대용 심전도 장치를 위한 저전력 및 저잡음의 철도-철도 증폭기를 설계하였습니다.

그는 IEEE, ISCAS (2013), EMBC (2013), ICECS (2011) 등 여러 컨퍼런스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이피 영은 미국 중부 미네소타주에 사무소를 둔 특허 및 상표 전문 로펌입니다. 

아이피 영은 고객께 양질의 특허, 상표 및 이와 관련된 지적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피 영은 현재 국내(한국)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국내 대학 및 국내외 특허 법률 사무소, 해외 대학, 해외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지적재산권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공 분야로서, 기계, 전기, 전자, 반도체, 컴퓨터, 통신, 소프트웨어, 토목공학을 포함한 기술분야의 특허업무 전반에 관한 지적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피 영은 단순히 비즈니스 차원에서 사안을 판단하지 않으며, 고객이 추구하는 사항 및 사업 방향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피 영은, 미국에서 출원과정 이후 특허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있어서, 대리인의 출원된 기술에 대한 이해, 및 담당 심사관이 적용하는 심사기준 및 출원된 기술에 대한 판단에 대한 대리인의 이해 및 분석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고객의 미국 특허 출원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특허를 부여받는 것에 주된 의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소중한 발명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출원 되었지만, 대리인과 심사관간의 소통이 미흡했거나, 해당 기술에 대한 대리인의 이해가 부족했거나, 또는 대리인이 청구하는 과도한 비용 등의 이유로 등록 업무 진행이 도중에 포기되거나 특허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고객의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특허를 획득하는 것이 아이피 영의 목표입니다. 

고객의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피 영은 고객의 기술에 대해 심도있는 이해를 위해 한국어 소통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어로 출원 및 등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술과 출원된 고객의 기술 간의 차별화를 부각시키는 업무능력, 및 출원된 고객의 기술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여 심사관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소통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국제 출원 혹은 국내 출원에 앞서, 미국 출원을 진행하시는 경우, 고객의 기술제안서를 분석하여 명세서를 작성하고, 미국 특허청 출원에 앞서 수 차례에 걸쳐 한국어를 통해 고객이 염두하고 있는 기술이 해당 명세서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에 관한 논의를 거친 후 출원업무를 진행합니다. 

아이피 영은, PCT 국제 출원을 근거하여 미국 출원 업무가 이루어 진 이후, 거절 사항에 관해 담당 심사관과 1~2회의 인터뷰를 반드시 실시합니다. 심사관과의 대화를 통해, 심사관의 시각에서 출원된 기술을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여부, 이를 근거로 제기된 인용 발명과의 차이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여부, 및 출원된 기술이 정확이 이해되는 경우 기술의 특허성을 어느 범위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파악한 이후, 정식 서면 대응을 제출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최단 시간에 특허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CT 국제출원후 미국 국내단계(national stage) 출원

• 미국 가출원(provisional patent application) 준비 및 출원

• 미국 실용특허(utility patent application) 준비 및 출원

• 미국 디자인특허(design patent application) 준비 및 출원

• 무효심판제도: Inter Partes Reviews (IPR), Post Grant Review (PGR)

• 미국 상표(trademark) 조사, 출원및 등록

• 지적재산권 등록및 보호, 양도, 갱신 및 침해 소송

미국 동부 또는 서부에 위치한 로펌과 비교하여 비용이 저렴합니다. 

요청된 사안에 대한 실무 변호사 비용 및 파트너 변호사 간의 중복되는 변호사 비용이 없습니다.

해당 업무 전반에 걸쳐 관련 사안들을 김준영 변호사와 직접 소통하며, 관련 업무 지원에 따른 행정 지원 비용은 부가 되지 않습니다.